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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좀 꺼내줄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29. 20:06


엄마 : 아빠 밥그릇 알지? 커다랗고 꽃 그려진 밥그릇.

세나 : 네 알아요 엄마. 그런데 이 문 어떻게 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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