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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대장
지상스
2014. 1. 18. 08:44
놀이방에 잠깐 들렸어요.
통나무 계단을 기어올라가요.
뭘봐! 나보다 나이 많아?
세나한테 기가 눌린 친구... 미안해.
미끄럼틀은 아직 무서워서 못타구요.
이렇게 아래서 미끄럼틀 잡고 올라가는 시늉만 한답니다.
조금 올라간 뒤에 배미끄럼틀로 슈웅~ 내려오기를 반복.
미끄럼틀 다 탔지? 이제 갈까?
해맑게 웃으며 달려오는 세나 모습.
띠리리리리리~
세나 읎~따!
이제 집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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