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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기념 사진 촬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2. 17. 16:57

돌 앨범 찍으러 스튜디오에 왔어요.

한 달 전에도 찍었는데, 오늘은 추가 촬영이랑 가족 사진 촬영이 있어서 또 왔어요.


스튜디오가 이뻐서 정식 촬영 들어가기 전에 아빠가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안 웃는듯 살짝 머금은 웃음이 마치 모나리자의 웃음 같네요.


본격적인 사진 촬영이 시작됐어요.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봄꽃이에요.


아저씨가 세나 웃는 얼굴 찍어준다고... 고생 좀 하셨어요.

세나 웃음은 백만불짜리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