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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바
지상스
2015. 4. 4. 06:17
엄마랑 마트 왔는데 대형 라바가 있네요.
빨간 라바 먼저 탔는데 엄마가 집에 가자네요.
노란 라바도 타고 싶다고 엉엉 울었대요.
며칠 후 저녁 먹다가 세나가 뭔가를 만들고 "라바 라바" 그러네요.
잘 보니 햄을 냠냠 먹고나서 라바를 만들었어요.
세나가 만든 라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