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스 2015. 7. 29. 07:48


어이쿠 깜짝이야.

아빠는 세나가 물 속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인줄 알았네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앞두고 친구들과 뜰에서 야외 물놀이 시간을 가졌어요.


먹이를 쫓는 사냥꾼의 눈


요새 물총은 스케일이 다르네요.

등짐 가방에 물을 가득 채워서 실컷 쏠 수 있대요.


아빠 닮은 토끼 이빨이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