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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락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22. 08:13
학명 지루성 피부염 :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합니다. 홍반(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인설(비듬)을 주증상으로 하며 생후 3개월 이내, 그리고 40~70세 사이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성인 남자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종류의 습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