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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의 평범한 일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8. 10:22



무릎 꿇고 반쯤 서서 하던 바운스는 이제 그만. 새로운 바운스를 준비했어요.





호시탐탐 밥그릇을 노리는 세나. 그리고 그녀는 결국...





아기띠, 포대기 안하고 엄마가 첨으로 맨손 어부바 해줬어요.




고단한 세나는 바운서에 앉아 명상에 잠겼다가...




점점 꿈나라로 빠져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