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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바닷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5. 17:45

할머니 집 앞에 작고 근사한 바닷가가 있었네요.


파란 하늘과 넓은 바다가 이렇게 가까운줄 모르고 지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