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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 도와드리기

지상스 2014. 4. 8. 14:01


엄마가 호박전을 부치고 있네요.


얇게 자른 호박을 계란에 풍덩 / 밀가루에 풍덩.


엄마, 이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 있겠는걸요?


열심히 돌려가며 묻혔는데... 가운데가 아직 덜 묻었네요.


다시 한 번 밀가루 속으로 풍덩!



이번에는 엄마가 설겆이 하는 걸 구경하고 있어요.


설거지할 그릇들이 많이 있네요.


하나씩 챙겨서 엄마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