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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무대의 모델 워킹

지상스 2013. 8. 7. 18:46


엘레강트한 레그 라인이 리터럴 스타일하지 않고 내츄럴하게 어플라이하고 있는 포즈.

(무슨 뜻인지는 묻지 마세요)


긴장감이 살아있는 허벅지 라인과 힘이 느껴지는 발가락 라인.


드디어 온 몸이 리듬을 타기 시작하는데...



모델 놀이 말고 스티커 놀이를 하고 있는 세나.


간편하게 붙었다 떼어지는 스티커를 돌때부터 계속 좋아하더라구요.


어쩌면 아이들한테 스티커는 어른의 문신과도 같은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