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차 삭발

지상스 2013. 9. 29. 21:37


올해 여름도 더워서... 결국 1년만에 다시 머리를 깎아주었습니다.


머리에 가득 땀띠가 났는데, 하필 또 여름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ㅠㅠ

다행히 감기는 금방 나았답니다.


머리 깎인줄도 모르고 열심히 손가락을 빨고 있는 세나.


아직 귀여울때라 머리 깎아도 이쁘네요.

그래도 내년부터는 이쁜 머리 안깎으려구요.


토실토실 허벅지 살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