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2. 5. 21. 01:54

낯가림 작렬 카테고리 없음2012. 5. 21. 01:54

세나 탄생 101번째 되는 날. 고모랑 고모부, 작은엄마 성빈이 오빠가 세나 백일을 축하해주러 모였건만 세나는 좀처럼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놀라고 겁먹은 표정으로 응애 울음만 터뜨릴 뿐... 이제 세나도 낯가림을 할 정도로 자라 버렸네요^^;; 여기저기 많이 델꼬 다니면 좀 나아지려나.. 반성하는 엄마였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