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3. 22:33
노리 파크 (방방) 카테고리 없음2016. 1. 23. 22:33
아빠랑 둘이 방방 왔어요.
애들이 많이 없었어요.
한산하면 미친듯이 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얌전히 놀았어요.
이제는 친구들 언니오빠들 있어야 더 재미있나봐요.
노래에 맞춰 율동을 춰요.
귀여운 날개짓을 하며 "나는 아기 병아리야" 라고 얘기하네요.
아빠랑 둘이 방방 왔어요.
애들이 많이 없었어요.
한산하면 미친듯이 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얌전히 놀았어요.
이제는 친구들 언니오빠들 있어야 더 재미있나봐요.
노래에 맞춰 율동을 춰요.
귀여운 날개짓을 하며 "나는 아기 병아리야" 라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