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기의 장인, 박세나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선생님, 옷도 딸기 맞춤 색으로 입고 나오셨네요?
오늘 준비한 이 딸기들은 어떤가요?
주황색보다는 빨갛지만 그렇다고 너무 빨갛지도 않은... 잘랐을 때 하얀 속살에서 흐르는 즙이 조금 끈끈한듯한.
그래 바로 이 딸깁니다!
우선 살짝 물어볼까요? 음... 이빨에 닿자마자 살살 녹는 이 느낌!
아~ 참을 수 없어. 이 향기와 이 맛!
우걱 우걱!
선생님, 이제 평가를 해주셔야죠.
음~ 제 점수는요...
[선생님의 평가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