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3. 1. 4. 11:28

딸기의 장인 카테고리 없음2013. 1. 4. 11:28


오늘은 딸기의 장인, 박세나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선생님, 옷도 딸기 맞춤 색으로 입고 나오셨네요?


오늘 준비한 이 딸기들은 어떤가요?


주황색보다는 빨갛지만 그렇다고 너무 빨갛지도 않은... 잘랐을 때 하얀 속살에서 흐르는 즙이 조금 끈끈한듯한.

그래 바로 이 딸깁니다!


우선 살짝 물어볼까요? 음... 이빨에 닿자마자 살살 녹는 이 느낌!


아~ 참을 수 없어. 이 향기와 이 맛!

우걱 우걱!


선생님, 이제 평가를 해주셔야죠.

음~ 제 점수는요...


[선생님의 평가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