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적응 기간이라 힘든지...
요새는 많이 울고 보채요. 덕분에 엄마도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새벽 1~2시에 깨어나서 3~4시간을 내리 울 때도 있었구요.
감기가 심했을 때 시작하더니 아직까지 울음도 보채는 일도 많네요.
아마 생활이 안정되고 어린이집에 적응 잘 하면 나아질거에요.
세나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