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4. 19:50
라바 쿠션 타고 이랴이랴~ 카테고리 없음2015. 4. 14. 19:50
여전히 라바에 푹 빠져있는 세나에요.
길다란 쿠션 허리를 접더니 갑자기 "라바 탔어" 라고 하네요.
머리 끄댕이 잡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이랴 이랴~
언젠가 세나가 타고 있는 저 쿠션 대신 아빠가 탈 날이 올까 두렵네요.
여전히 라바에 푹 빠져있는 세나에요.
길다란 쿠션 허리를 접더니 갑자기 "라바 탔어" 라고 하네요.
머리 끄댕이 잡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이랴 이랴~
언젠가 세나가 타고 있는 저 쿠션 대신 아빠가 탈 날이 올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