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8. 00:03
백일을 맞이한 세나 카테고리 없음2012. 5. 18. 00:03
오늘은 5월 18일 세나 탄생 100일 째 되는 날. 엄마는 선물로 클레멘타인을 개사해서 불러주었습니다..호홋
포근하고 아늑한 집에 엄마 아빠 세나가
오손도손 함께 살아요 즐겁고 행복한 집
세나 세나 우리 세나 사랑스런 나의 딸
세나 없인 단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어요
우리 세나는 이제 울음보다는 힘찬 옹알이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들고, 눕혀 놓으면 이리저리 잘도 이동합니다. 95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뒤집기 시도했으나 카메라로 담아두지 못한 미련한 엄마 때문에 극적인 순간이 묻혀버렸네요. 세나야, 한번만 더!!! 제발...^^;;
포근하고 아늑한 집에 엄마 아빠 세나가
오손도손 함께 살아요 즐겁고 행복한 집
세나 세나 우리 세나 사랑스런 나의 딸
세나 없인 단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어요
우리 세나는 이제 울음보다는 힘찬 옹알이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들고, 눕혀 놓으면 이리저리 잘도 이동합니다. 95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뒤집기 시도했으나 카메라로 담아두지 못한 미련한 엄마 때문에 극적인 순간이 묻혀버렸네요. 세나야, 한번만 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