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문방구 같이 갔는데, 선풍기 비눗방울을 꼭 사고 싶대요.
기쁜 마음으로 들고 나오다가 넘어졌어요.
기념사진 찍으려는데 아파서 얼굴 표정이 좋진 않네요. ㅠㅠ
그래도 집에 와서 비눗방울 놀이 즐겁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