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도와드리기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볼까?
항상 하는 작업이지만 오늘은 왠지 더 신경쓰이는군.
2. 찬장 뒤지기
세나 용기랑 간식 넣어두는 찬장.
어지르는건 세나 몫, 정리하는건 엄마와 아빠 차지.
3. 아쿠아리움 소풍
엄마랑 이모랑 같이 수족관에 놀러왔어요.
세나가 좋아하는 물고기에요. 여러 가지 의미로 좋아하지요.
냠냠 짭짭.
물고기가 세나만 하네요. 우와~
산호초랑 작은 물고기들.
자연스럽게 날리는 듯한 스타일의 헤어.
벌써 머리가 이렇게 많이 길었어요.
그래도 핑크색 옷 입으니 역시 귀여운 여자애 같아 보이네요.
이제 촬영은 그만~!
4. 어부바
매일 엄마한테 어부바 해달라고 조르던 세나가
이제는 인형을 업고 같이 놀아주어요.
미니야 나랑 같이 퍼즐 맞춰볼까?
미니가 세나 뒤에서 퍼즐을 노려보고 있어요.
우이씨~!
5. 양치질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는 엄마랑 치카치카 사락사락 양치질을 해요.
11월 중순에 찍은 거였는데...
평소 양치질보다 너무 얌전한 거 같아서 가지고 있었던 영상이에요.
이건 어제 찍은 양치질하는 상황.
이게 딱 평소 세나 양치질 하는 모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