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4. 4. 26. 19:16

서울대 나들이 카테고리 없음2014. 4. 26. 19:16


다들 모이려면 조금 시간이 남아서, 고모랑 커피숍에 왔어요.


고모한테는 낯을 많이 가려서, 간식으로 친해지고 있어요.


성빈이 오빠랑 찰칵!

자주 봤었는데... 이제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한동안 못 보겠네요. ㅠㅠ


커피숍 민폐 손님들...


세나가 너무 좋아하네요.

(세나, 신발 신은거 아녜요. 신발처럼 생긴 양말입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작은 엄마랑 현정이 고모도 왔어요.

다 모여서 베트남 쌀국수집 가서 밥 먹고, 서울대 나들이 왔어요.


중앙도서관 옆 연못.

아직도 세나는 물만 보면 전부 바다라고 불러요.


낮잠이 부쩍 줄어버린 세나.

혹시나 잘까 싶어서 엄마가 임시 포대기로 싸매봤어요.

:
Posted by 지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