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4. 15:44
서울 여행 (다섯째 날) 카테고리 없음2015. 5. 4. 15:44
라바 지하철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탔네요.
사방에 라바가 잔뜩~
제주도에도 타요 버스, 라바 버스가 오면 좋겠네요.
피아노 건반 같은 출입구
엄마 두고 내린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왼쪽 자동문에 보이는 사람)
창신동 장난감 시장에 이모, 이모부랑 함께 왔어요.
제주도 내려올 때 보니 엄청 많은 장난감 사주셨더라구요~
4박 5일이 훌쩍 지나갔네요.
재미있는 서울 여행도 이로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