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1. 14:47
세나가 책을 읽어요. 카테고리 없음2013. 4. 21. 14:47
책 읽어달라고 엄마 아빠 귀찮게 하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 읽네요.
엄마 아빠는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 영어책인데 잘도 읽네요.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할까봐서 두렵네요...
아니, 물론 아빠도 읽을 수 있단다 세나야... 그래도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부탁하렴?
책 읽어달라고 엄마 아빠 귀찮게 하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 읽네요.
엄마 아빠는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 영어책인데 잘도 읽네요.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할까봐서 두렵네요...
아니, 물론 아빠도 읽을 수 있단다 세나야... 그래도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부탁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