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7. 16:47
세나 돌잔치 (제주) 카테고리 없음2013. 2. 17. 16:47
서울에서 돌잡이를 했기 때문에, 제주 와서는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엄마 아빠 그간 제 돌 챙겨주신다고 고생 많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웃는 모습이 닮으셨어요.
외삼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제주도 내려가면 외도에 머물러서 그런지, 세나도 이제는 식구들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잘 웃어요.
2월 8일 저녁 식사에 함께 해 주신 가족들 모두와 함께 기념 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