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0. 22:42
소리내어 책 읽어요. 카테고리 없음2015. 6. 10. 22:42
아직 글은 못 읽어요.
그림 보면서 이야기를 떠올리나 봐요.
같은 동 가정에서 토끼장을 만들었어요.
어린이집 가는 길에 토끼한테 당근을 줘요.
토끼들 덕분에 세나도 요새 당근을 잘 먹게 되었어요.
"박토끼? 당근 좋아하지?"
하면 냠냠냠 잘 먹더라구요.
아직 글은 못 읽어요.
그림 보면서 이야기를 떠올리나 봐요.
같은 동 가정에서 토끼장을 만들었어요.
어린이집 가는 길에 토끼한테 당근을 줘요.
토끼들 덕분에 세나도 요새 당근을 잘 먹게 되었어요.
"박토끼? 당근 좋아하지?"
하면 냠냠냠 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