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4. 12. 10. 06:43

쌍커풀 카테고리 없음2014. 12. 10. 06:43


쌍커풀 졌어요.

장염이랑 감기기운이 한꺼번에 찾아온 뒤로

세나 눈에 쌍커풀이 찾아왔어요.


이틀동안 영 식욕이 없네요...


엄마가 정성껏 해준 닭죽은 결국 먹지도 않았어요. ㅠㅠ


아빠 사진찍는 소리에


카메라 달라며 아예 숟가락 아예 놓아버린 세나.

밥 다 먹은 다음에 찍을걸 그랬어요.


요새 살 빠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그래도 턱은 이중지네요.


세나가 안쓰러운 엄마의 모습.

:
Posted by 지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