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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20:47

아듀, 2015년 카테고리 없음2015. 12. 31. 20:47


놀이터 미끄럼틀 밑 상점 가게에서 친구랑 같이 놀았어요.


손님을 기다리는 가게 주인님.

아빠 손님한테 문어랑 조개랑 꽃게 10만원어치 팔았어요.


2015년 마지막 날이고 해서, 맛있는 고기 먹으러 왔어요.

2년 전부터 꼭 가봐야지 했던 외도 돈사촌.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5시 반부터 일찍 찾아왔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고기 다 구워 접시에 올려주셨어요.

세나 고기는 따로 얇게 저며서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비게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금방 지나가버린 2015년.

세나는 4살 되면서 말도 부쩍 늘고 훌쩍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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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