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 좋아하는 사다리 놀이터에는 등반 벽도 있어요.
원래는 위아래로 오르내리기만 했었는데
아빠가 옆으로, 끝에서 끝까지 가 보자고 제안했어요.
처음엔 옆으로 움직이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금방 적응해서 잘 가네요.
몰래 사진찍는걸 들켰어요.
도착!
훌륭하게 암벽 탄 자신이 뿌듯했는지 얼른 사진찍으라고 재촉하네요.
아쉽게 발 내딛는 장면은 놓쳤어요. ㅠㅠ
세나가 좋아하는 사다리 놀이터에는 등반 벽도 있어요.
원래는 위아래로 오르내리기만 했었는데
아빠가 옆으로, 끝에서 끝까지 가 보자고 제안했어요.
처음엔 옆으로 움직이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금방 적응해서 잘 가네요.
몰래 사진찍는걸 들켰어요.
도착!
훌륭하게 암벽 탄 자신이 뿌듯했는지 얼른 사진찍으라고 재촉하네요.
아쉽게 발 내딛는 장면은 놓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