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0. 14:42
애월 소풍 (더덕 분교) 카테고리 없음2014. 7. 20. 14:42
빨주노초파남보 정말 예쁘네요.
운동장에는 흔한 미끄럼틀도 보이지 않지만, 푸른 잔디만으로도 재밌게 뛰어놀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지고간 축구공 가지고 열심히 뛰어놀아요.
아빠도 합세!
으쌰 으쌰~ 열심히 턱걸이.
강한 포즈의 아빠.
집에 가다가 BAKE HOUSE 라고 쓰여있는 집이 있길래 잠시 들렀어요.
워낙 가족 모두 빵을 조아해서요...
아담한 수제 빵집이에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