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0. 17:13
양재 시민의 숲 (1) 카테고리 없음2013. 10. 20. 17:13
간만에 놀러가면서 비눗방울을 챙겨왔네요.
기대하고 있는 박세나. 두근두근...
날아라 비눗방울 후루루루루~
아이 신나.
엄마 이거 좀 더 불어주세요~
좋아? 좋지?
아직 세나는 비눗방울을 불어서 만들진 못한답니다.
엄마는 비눗방울 요리사~
바스락거리는 낙엽 깔린 공원에서 신나게 비눗방울 놀이를 즐겼어요.
간만에 놀러가면서 비눗방울을 챙겨왔네요.
기대하고 있는 박세나. 두근두근...
날아라 비눗방울 후루루루루~
아이 신나.
엄마 이거 좀 더 불어주세요~
좋아? 좋지?
아직 세나는 비눗방울을 불어서 만들진 못한답니다.
엄마는 비눗방울 요리사~
바스락거리는 낙엽 깔린 공원에서 신나게 비눗방울 놀이를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