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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5. 11:39

어느 좋은 날 카테고리 없음2014. 6. 25. 11:39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날,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집 보러 다녀요.

조그만 골목길이 참 예쁜 동네네요.


부동산 아주머니가 많이 늦네요.

조금 더 산책하고 와야겠어요.



2주정도 세나랑 함께 집 보러 다녔더니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엄마 아빠만 시간 날 때 보고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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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