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선생님이랑 노는 날.
신기한 놀이기구네요.
아빠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슈퍼마리오) 거북이 등딱지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동굴, 터널을 좋아하는 세나.
꼭 고양이 같은 성격이죠?
선생님이 사진 찍을때는 항상 환하게 웃더라구요.
눈도 꼭 감으면서~
다른 친구 영향인지 파란 신발이 좋대요.
원래는 핑크색 좋아했었는데.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요새는 다른 애가 타고 있으면 쫓아내고 자기가 타려고 하더라구요.
크면서 다 그러는 거겠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