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접어서 선생님게 드릴 카네이션 카드 만들었어요.
엄마가 만드는거 도와주셨어요.
조금, 많이...
카드 내용도 세나가 썼어요.
아직 글자는 읽기만 하고 써본적은 거의 없는데,
그래도 잘 쓴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