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아일랜드에 간 날 사진인데 늦게 올렸네요.
집에 오는 길에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하다 이호 해수욕장에 잠깐 들렸어요.
차 타고 이동한 시간이 길어서 대략 정신이 혼미.
동물원 우리 안 아빠 구경하기
우리 안으로 넘어오면 안되요.
이호 해수욕장은 공항이랑 매우 가깝답니다.
그래서 이륙 /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굉장히 크게 볼 수 있어요.
비행기가 벌써 땅에 닿을 거 같네요.
씩씩하게 엄마 찾아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