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오길래 자연사 박물관에 놀러왔어요.
일찍 챙겨서 왔더니 많이 한산하네요.
머그컵에 준비해온 요구르트를 마셨어요.
엄마도 한 입 드세요.
아빠도...
요구르트 다 먹고, 옥수수도 먹어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나오면 바로 국수 거리가 있답니다.
삼대 국수집 가서 고기 국수랑 멸치 국수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