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4. 11:36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2/2) 카테고리 없음2014. 3. 24. 11:36
엄마가 커졌어요!
세나가 엄마 가방만해보이네요.
빵순이 박세나.
밀가루 음식이라면 다 좋아요. 빵도 좋구, 면도 좋구...
입에 넣기 직전, 환희에 찬 미소
야무~지게 먹어야지, 냠냠~
저편 구름이 심상치 않네요.
엄마, 비올라나 봐요. 이제 가요.
엄마랑 세나 몰래 아빠의 셀카.
가족 셀카.
가족 셀카 찍을 때면 항상 세나 얼굴이 제일 크게 나오더라구요.
고마운 청년분께 부탁해서, 가족 사진을 찰칵!
풍경이랑 가족이 완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특히 제 머리 꼭대기랑 바다 수평선의 깔맞춤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