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
엄마가 방울 토마토 버터에 살짝 데쳐줬더니 아주 뽕을 뽑네?
쪽쪽 빨아서 알맹이만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녀~
완전 기술자네 기술자!
처참한 방울토마토의 잔해.
엄마 아빠가 윙크 가르쳐 줬어요.
밥먹는데 아빠가 자꾸 윙크 시키네요. (>v < )
밥숟가락 들고 포크 물고...
뾰족한 병아리입 찍고 싶었는데 각도가 잘 안나오네요.
목욕할 때 하는 포즈인데... "아오오오오~올" 한 마리 작은 늑대가 된 세나에요.
똘망똘망 이쁜 세나.
이 때의 귀여운 머리도 힘든 여름이 되어서 결국 다시 밀어주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