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3. 8. 28. 12:37

즐거운 식사 시간 카테고리 없음2013. 8. 28. 12:37


맛있는 점심~

엄마가 방울 토마토 버터에 살짝 데쳐줬더니 아주 뽕을 뽑네?


쪽쪽 빨아서 알맹이만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녀~

완전 기술자네 기술자!


처참한 방울토마토의 잔해.




엄마 아빠가 윙크 가르쳐 줬어요.

밥먹는데 아빠가 자꾸 윙크 시키네요. (>v < )


밥숟가락 들고 포크 물고...

뾰족한 병아리입 찍고 싶었는데 각도가 잘 안나오네요.


목욕할 때 하는 포즈인데... "아오오오오~올" 한 마리 작은 늑대가 된 세나에요.


똘망똘망 이쁜 세나.

이 때의 귀여운 머리도 힘든 여름이 되어서 결국 다시 밀어주었답니다. ㅠㅠ

:
Posted by 지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