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나봐요.
손가락 발톱을 만들고 "크앙~ 크앙" 하면서 공룡 흉내를 내요.
퐁동요 공룡시대 애니메이션 노래를 보고 배웠나봐요.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고 무서워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아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