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볼 수 있을까 해서 한라 생태숲에 왔어요.
아침 일찍 챙겨서 나왔는데, 마트 들리고 도서관 들려서 오다보니 벌써 1시가 되어버렸네요...
세나 잘 시간이 되어서 입구까지 갔는데 그냥 돌아오기로 했어요.
아쉬워서 입구 전망대에 올라 기념 사진만 찰칵!
가을이라 그런지 바람이 좀 쌀쌀하네요.
세나가 찍어준 아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