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준비해 달래요.
추석 전이라 민속박물관 갈 때 입으려나봐요.
매번 대여했었는데, 어린이 한복은 비싸지 않길래 한 벌 맞췄어요.
엄마가 뒤에서 세나의 고운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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