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이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주셨어요.
사진이 노란게 마치 80년대 사진처럼 보이네요.
어린이집이 약간 마을 밖에 있어서, 주변이 다 밭이에요.
주변 건물이 없어서 시야도 탁 트이고 인적도 별로 없답니다.
세나가 속한 반은 큰 방을 두 반이 함께 쓰고 있어요.
아빠는 어떻게 두 반을 한 방에서 같이 생활하게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
커텐이라도 쳐서 반을 가르나?
여기서 생활해서 그런지, 이전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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