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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2. 09:37

너무 배가 고파서 카테고리 없음2012. 11. 22. 09:37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1. 13:32

엄마 이건 제가 정리할게요~ 카테고리 없음2012. 11. 1. 13:32


일단 품질 확인부터 먼저 하고 나서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9. 21:23

곰방대 피는 아가씨 카테고리 없음2012. 10. 29. 21:23



아빠 월급 기념으로 외식왔어요.

엄마 아빠가 나한테는 빨대만 물려주고선 맛있는거 드시데요.

뻐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9. 21:21

아빠랑 놀아주기 카테고리 없음2012. 10. 29. 21:21



엄마 외출한 동안 놀아드렸더니 아빠가 신이 났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4. 22:41

아기 마사지 받으러 카테고리 없음2012. 10. 24. 22:41

야구 보러 가는거 아녜요.
엄마가 아기 마사지 배워서 해준대요.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4. 22:39

아빠 회사 잘 다녀오세요~ 카테고리 없음2012. 10. 24. 22:39


세나랑 아내 덕에 아빠는 웃으며 집을 나서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19:26

언덕 오르기 연습 카테고리 없음2012. 10. 20. 19:26



천천히 암벽 등반을 연습하고 있어요.

중간에 웃는건 아빠가 웃겨서 그런거에요.

아빠는 생긴 것만 봐도 넘 웃기네요. 호호호...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19:20

거 밥상 위에 있는게 뭐요? 카테고리 없음2012. 10. 20. 19:20



매콤하니 기름진 냄새가 나는 것 같구려.






내게 한 입 맛보여 줄 생각 없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19:15

21세기 소녀 카테고리 없음2012. 10. 20. 19:15




>atdt 01410


지난 번 침입 이후로 창와대 방화벽이 강화되었군... 하지만 날 막을 순 없지.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19:10

안방 마님의 가혹한 처사 카테고리 없음2012. 10. 20. 19:10




엄마가 잠시 볼 일을 보는 사이, 세나가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주었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