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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2. 13:16

너무 좋아 귤귤귤 카테고리 없음2012. 12. 12. 13:16


제주도에서 태어난 세나는 귤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녜요, 정말로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6. 08:29

이가 났어요. 위로 아래로. 카테고리 없음2012. 12. 6. 08:29



아랫니에 이어 윗니도 났어요.

윗니 난 모양을 보니 나중에 사탕 엄청 먹을 것 같아요.


한동안 세나가 엄마한테 땡깡 많이 부리던 이유가 있었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6. 08:26

세나야 아빠해봐 카테고리 없음2012. 12. 6. 08:26



끝까지 봐주세요.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6. 15:25

꺼꾸로 잡았어요 꺼꾸로~ 카테고리 없음2012. 11. 26. 15:25



항상 엄마 아빠가 양치하는 거 보면서 부러워했지?

고 길다란 막대가 뭐길래 저리도 열심히 먹나 하고...


이제 세나도 함께 양치질 하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5. 20:46

뒷동산 산책 카테고리 없음2012. 11. 25. 20:46


초겨울이 되었는데 단풍나무는 여전히 빨갛네요.


자연의 에너지를 엄마에게 나눠주고 있어요.

(아빠는 자꾸 뱀파이어 빨대놀이라고 하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5. 20:43

밥 좀 주소 카테고리 없음2012. 11. 25. 20:43

귀여운 병아리입을 한 채, 음식 소환 주문을 외우고 있는 마도사 세나양.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그것을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딛고 일어날 발판이라고 여길 뿐이지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내가 이 자리에 올라오려고 얼마나 고생했던가...




여왕님의 우아한 발짓



표 관리를 위한 서민 행보

- 빨래 건조대를 배경으로 격의 없는 표정을 주문받았어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2. 10:09

비타민 합성을 위해 카테고리 없음2012. 11. 22. 10:09



햇빛이 화사한 양지에 미끼를 놓았습니다.





앗싸 걸렸구나~!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2. 10:03

스파게티집 외식 두번째 카테고리 없음2012. 11. 22. 10:03



아빠 : 이쁜 포즈 취해주세요~




세나 : 일단 밥부터 먹고요.

엄마가 싸준 고기주먹밥이 입에 착착 감기는구나.



주먹밥은 손안에 꽉 쥐고선 애꿎은 손가락만 빠는구나... ㅠㅠ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