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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73

  1. 2012.12.22 키즈 까페 유람기 2
  2. 2012.12.22 투표하러 왔어요.
  3. 2012.12.18 세나의 평범한 일상
  4. 2012.12.18 홈메이드 요구르트 2
  5. 2012.12.18 봉술 수련 2
  6. 2012.12.18 여러분! 저를 뽑아 주세요!
  7. 2012.12.12 아빠가 카메라 새로 샀어요. 2
  8. 2012.12.12 아빠 전화왔어요. 2
  9. 2012.12.12 오늘 슬롯 머신 운이 안터져주네요. 1
  10. 2012.12.12 혼자서도 잘 서요 2
2012. 12. 22. 12:07

키즈 까페 유람기 카테고리 없음2012. 12. 22. 12:07


엄마 아빠랑 함께 버스 타고 키즈 까페로 가요.


장난감이랑 세나 친구들이 많이 있네요.

엄마 아빠가 먹은 점심은 맛이 그냥 그랬대요.


즉흥적인 악상을 건반에 담고 있는 순간.


8월까지만 해도 잘 타지 못하던 소서였는데...

이제 한창 잘 타네요. 벌써 태어난 지 10달이 넘었구나.


이모가 선물해 준 맛있는 간식을 가져왔어요.

한 입 머금고 나니, 눈 앞에 바나나와 사과가 터지는 것 같은 맛이에요.


뜬금없는 아빠의 셀카.


티거를 탔는데 의외로 균형 잡기가 쉽네요.

다만 앞으로 못 가고 뒤로만 가는 것은 아쉬움... 세나한테는 조금 이른가 보다.


한 손 창에 걸치고 운전하는 건 어디서 보고 배웠니?



키즈 까페 갔더니 친구도 많고 장난감도 많아서 좋았지만,

아직 혼자 걸어다니며 놀지는 못하는 세나에게는 좀 이른 감이 있네요.

내년에 세나 돌 지나면 같이 또 오자~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22. 11:43

투표하러 왔어요. 카테고리 없음2012. 12. 22. 11:43


아름다운 교육이에요.



세나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켜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는 소중한 한 표를 잘 찍고 왔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8. 10:22

세나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 없음2012. 12. 18. 10:22



무릎 꿇고 반쯤 서서 하던 바운스는 이제 그만. 새로운 바운스를 준비했어요.





호시탐탐 밥그릇을 노리는 세나. 그리고 그녀는 결국...





아기띠, 포대기 안하고 엄마가 첨으로 맨손 어부바 해줬어요.




고단한 세나는 바운서에 앉아 명상에 잠겼다가...




점점 꿈나라로 빠져 든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8. 09:33

홈메이드 요구르트 카테고리 없음2012. 12. 18. 09:33



세나 엄마 : "세나야 그거 손으로 찍어먹으면 안돼요~ 숟가락으로 떠줄게~"




앙~♡ 마시쪄?




세나 : "요구르트, 맛있냐구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8. 09:28

봉술 수련 카테고리 없음2012. 12. 18. 09:28



세나 아빠 : "세나는 밥숟가락을 잡기보다 훨씬 전부터 봉을 잡고 놀았답니다. 가끔은 마치 봉이 세나 신체의 일부라도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지요."




한국 최초의 제다이를 꿈꾸는 소녀 기사.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8. 09:21

여러분! 저를 뽑아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2012. 12. 18. 09:21



제 공약은 이렇습니다.

"저녁엔 일찍 자고 아침엔 늦게 일어난다"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골목, 이제 어디서 찾아볼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이 세나에게 보내 주십시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2. 13:42

아빠가 카메라 새로 샀어요. 카테고리 없음2012. 12. 12. 13:42


줌 땡겨서 세나랑 엄마 이쁘게 찍어줬어요.

아빠, 배경은 좀 더 뿌옇게 찍어줘야 할 거 같아요.


안보던 새에 아빠 수염이 많이 길었네요?


지저분하게 살면 혼나요, 이렇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2. 13:35

아빠 전화왔어요. 카테고리 없음2012. 12. 12. 13:35


아빠 바꿔달래요.

그런데 콩다방 언니가 누구에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많이 벌어야 엄마 아빠 까까 사줄텐데...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2. 13:19

혼자서도 잘 서요 카테고리 없음2012. 12. 12. 13:19


지붕에서 물 새는 곳이 여기였나...?


무릎 꿇고 신나게 추던 바운스 댄스는 이제 못보겠네요. 아쉽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