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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73

  1. 2012.03.08 어린것이.. 1
  2. 2012.03.07 생각하는 방글이 1
  3. 2012.03.07 머리와 발 1
  4. 2012.03.07 낮잠을 함께 엄마랑 1
  5. 2012.03.05 홍시의 딸꾹질 2
  6. 2012.03.05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1
  7. 2012.03.05 할머니 할아버지 1
  8. 2012.03.05 우월한 방글이 2
  9. 2012.03.04 보쌈 세나 1
  10. 2012.03.04 사이좋게 엄마랑 2
2012. 3. 8. 01:21

어린것이.. 카테고리 없음2012. 3. 8. 01:21

울 방글이가 자면서 어찌나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는지 내가 다 괴로울 지경이다. 세상살이에 찌든 60대 노인처럼 방글이는 오늘도 오만상을 찌푸리고 온몸을 배배 꼬면서 자고 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7. 00:25

생각하는 방글이 카테고리 없음2012. 3. 7. 00:25


신자유주의로 인한 부의 불평등과 인간 경시 풍조 현상에 대해 고민하는 한 아기의 모습 - photo by 박지상 기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7. 00:15

머리와 발 카테고리 없음2012. 3. 7. 00:15


으아니? 뭔가 이상한걸? (제목을 참고하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7. 00:14

낮잠을 함께 엄마랑 카테고리 없음2012. 3. 7. 00:14


재웁니다. 방글이가, 엄마를.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5. 21:44

홍시의 딸꾹질 카테고리 없음2012. 3. 5. 21:44



유난히 딸꾹질이 잦은 방글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5. 08:47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카테고리 없음2012. 3. 5. 08:47



방글이만 봐도 웃음이 난대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5. 08:45

할머니 할아버지 카테고리 없음2012. 3. 5. 08:45



방글이만 보면 흐뭇하신가 봐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5. 04:02

우월한 방글이 카테고리 없음2012. 3. 5. 04:02


원근감, 그 이상의 사이즈.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4. 22:12

보쌈 세나 카테고리 없음2012. 3. 4. 22:12


보쌈 당하고 손발을 움직일 수 없어, 허망히 먼 곳만 응시하고 있는 세나.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4. 18:53

사이좋게 엄마랑 카테고리 없음2012. 3. 4. 18:53



방글이 얼굴이 엄마 얼굴보다 더 커요~ (거짓말이지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