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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4. 09:03

손싸개 카테고리 없음2012. 3. 14. 09:03


소매를 너무 먹어대는 방글이.
하지만 손싸개라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2. 08:37

Nose wax (심신 노약자 관람 금지) 카테고리 없음2012. 3. 12. 08:37




"엄마, 지금 사진 찍었다 이거죠?"

이 사진이 찍힌뒤, 이틀 동안 방글이는 슬피 울었다.
그리고 엄마가 한 잠도 자지 못하고 괴로워 해야 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2. 08:35

먹다 지쳐 쓰러진, 배부른 영혼 카테고리 없음2012. 3. 12. 08:35


램브란트 선생이 와서 찍어준 사진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1. 09:01

귀염귀염포즈 카테고리 없음2012. 3. 11. 09:01


방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네 네 여기 대령했습니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9. 22:07

단란한 가족 사진 카테고리 없음2012. 3. 9. 22:07


엄마랑 방글이를 두고 가시 서울로 돈 벌러 가는 방글이 아빠 ㅠㅠ 어흑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9. 22:05

두건 쓴 방글이 카테고리 없음2012. 3. 9. 22:05


순박한 시골 소녀 같지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9. 20:02

울 방글이 드뎌 한달 되다 카테고리 없음2012. 3. 9. 20:02

방글이가 태어난지 30일째 되는 날! 그 동안 거센 폭풍이 한꺼번에 몰아치듯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오늘 방글이는 30일 기념(?)으로 병원가서 b형간염 2차를 맞고왔어요. 정말 제대로 된 주사였는데, 많이 울지도 않고 버텨준 게 넘 대견스럽습니다. 방글아~ 앞으로 병원갈 일 많을 거야. 그 때마다 오늘처럼만 의젓해다오. 사랑하는 울딸!!^^

*방글이 몸무게 : 4.2킬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8. 17:23

네버스탑 무한흡입 카테고리 없음2012. 3. 8. 17:23


결국 윗입술에 물집이 잡혀버리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8. 17:21

배움의 길은 어려워 카테고리 없음2012. 3. 8. 17:21



수업이 끝나고 널부러진 방글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