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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73

  1. 2012.05.31 111일째 되는 날 무슨 일이..?? 5
  2. 2012.05.27 뒤집기 시도, 하지만 2
  3. 2012.05.27 지금 시각은 7시
  4. 2012.05.22 유도 2단의 낙법 시범 3
  5. 2012.05.21 낯가림 작렬 2
  6. 2012.05.18 백일을 맞이한 세나 2
  7. 2012.05.16 꿩 대신 닭 1
  8. 2012.05.13 성장의 칸타타 1
  9. 2012.05.06 날아올라
  10. 2012.04.28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구요? 1
2012. 5. 31. 13:27

111일째 되는 날 무슨 일이..?? 카테고리 없음2012. 5. 31. 13:27

 

 

 

기념으로 받은 빼빼로를 입에 가져가더니 울음을 터뜨리다. 세상에 이런 맛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7. 22:04

뒤집기 시도,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2012. 5. 27. 22:04


거의 다 넘어갔는데 팔 하나를 못 넘는 세나.

이제 조금 있으면 온 집안을 기어다니겠구나.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7. 22:02

지금 시각은 7시 카테고리 없음2012. 5. 27. 22:02


6시 방향으로 재웠는데 어느새 7시까지.

제보에 따르면 2시 방향까지 간 적도 있다고 하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2. 17:20

유도 2단의 낙법 시범 카테고리 없음2012. 5. 22. 17:20


다리 올리며 바둥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조만간 뒤집기도 할거 같아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1. 01:54

낯가림 작렬 카테고리 없음2012. 5. 21. 01:54

세나 탄생 101번째 되는 날. 고모랑 고모부, 작은엄마 성빈이 오빠가 세나 백일을 축하해주러 모였건만 세나는 좀처럼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놀라고 겁먹은 표정으로 응애 울음만 터뜨릴 뿐... 이제 세나도 낯가림을 할 정도로 자라 버렸네요^^;; 여기저기 많이 델꼬 다니면 좀 나아지려나.. 반성하는 엄마였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8. 00:03

백일을 맞이한 세나 카테고리 없음2012. 5. 18. 00:03

오늘은 5월 18일 세나 탄생 100일 째 되는 날. 엄마는 선물로 클레멘타인을 개사해서 불러주었습니다..호홋

포근하고 아늑한 집에 엄마 아빠 세나가
오손도손 함께 살아요 즐겁고 행복한 집
세나 세나 우리 세나 사랑스런 나의 딸
세나 없인 단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어요

우리 세나는 이제 울음보다는 힘찬 옹알이로 감정을 표현하려고 들고, 눕혀 놓으면 이리저리 잘도 이동합니다. 95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뒤집기 시도했으나 카메라로 담아두지 못한 미련한 엄마 때문에 극적인 순간이 묻혀버렸네요. 세나야, 한번만 더!!! 제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6. 17:26

꿩 대신 닭 카테고리 없음2012. 5. 16. 17:26


손가락이 코팅될 기세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3. 15:41

성장의 칸타타 카테고리 없음2012. 5. 13. 15:41


젖병을 연주하고 있는 Sena Park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6. 22:17

날아올라 카테고리 없음2012. 5. 6. 22:17


To the infinity!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8. 08:38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구요? 카테고리 없음2012. 4. 28. 08:38


오늘은 여기까지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