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바운서에 누웠어요.
예전과 달리 몸이 꽉 차네요.
흔들흔들 흔들의자에 앉은 것 같이 편안해 하네요.
오래간만에 바운서에 누웠어요.
예전과 달리 몸이 꽉 차네요.
흔들흔들 흔들의자에 앉은 것 같이 편안해 하네요.
음악 수업때 꽹과리 치며 놀았어요.
재밌었는지 집에 와서도 꽹과리 얘길 자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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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랑 작은 아빠 가족이 제주도에 왔어요.
성빈이 오빠 동생 윤호도 함께 왔어요.
오빠랑 동생이랑 함께 노니까 세나도 즐거워 하더라구요.
장난꾸러기 성빈이 오빠
성빈이 오빠 따라서 세나도 슬라이딩 포즈~!
원피스에 달려 있던 장식 꽃인데
떼놓고 서랍장 위에 놓아두었더니 자꾸 머리에 꽃네요.
이틀 후에 다시 꽂았음...
(잘 보면 양말이 다름)
서울에서 수빈이네 놀러왔어요.
맛있는 김밥 사고 절물 가요.
이제는 어린이 김밥 한 입에 꿀꺽!
12간지 목상 앞에 가면 항상 사진찍어달라고 포즈 취한다네요.
내려오려는데 노루가 보이네요.
과자 주려고 다가갔는데...
아쉽게 노루는 도망가고 말았어요.
쌀쌀해지기 시작한 10월 말, 에코랜드에 열차 타러 왔어요.
열차표 사려고 기다리는 중
탑승후 기념 셀카 찰칵!
엄마 엄마 빨리 와요
아빠 어릴적 읽은 미시시피강 이야기 느낌의 장면
호반의 쉼터.
이 빨간 의자는 뒤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요.
앉으면 뒤로 넘어가는게 그리도 재밌는지 여길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
저 앞에 풍차가 보이네요.
잠시 산쵸가 되어 본 세나.
강하고 멋진 아빠
강하고 멋져 보이는 아빠 2
미끄럼틀 태워달라고 엄마한테 조름
후반 코스에는 20분 / 40분짜리 산책 코스도 있어요.
열차 출발 직후에 지나쳤던 포니 우리도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가을이라 억새가 한창.
억세 한 줄기 뽑아줬더니 빗자루삼아 열심히 바닥을 쓸고 있네요.
1시간 정도 열차 타면 끝날 줄 알았는데,
코스가 여럿이어서 3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돌아오는 기차 타니 눈이 저절로 감김...
공룡랜드에 가을 운동회 갔어요
단비네 가족이랑 같이 놀았어요.
생각해보니 같이 찍은 사진이 없었네요. 아쉬워라...
아쉽게 아빠 아는 분 잔치집 가야해서 일찍 나왔어요.
트라이앵글... 모자?
정밀한 시력검사.
심벌즈
꽃을 만들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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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하이파이브!
안타깝게 선생님 굴욕 사진이 되었네요. ㅠㅠ
죄송해요 선생님.
거북이 등딱지인가?
썰매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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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 빨리 먹으라고 얘기했는데 혼낸다고 생각했나봐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