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인형한테 목조르기 기술 걸고 있어요.
미안한 마음에 안마를 해 주어요.
엄마 안경을 써봤어요.
좀 더 똘똘해 보이네요.
라바 인형한테 목조르기 기술 걸고 있어요.
미안한 마음에 안마를 해 주어요.
엄마 안경을 써봤어요.
좀 더 똘똘해 보이네요.
집 뒷 마당에 토끼장이 생겼어요.
어느 분이 토끼 키우려고 만드셨나봐요.
엄마가 잘라준 당근 가지고 갔어요.
몇 개 먹여주니 토끼들한테 인기 폭발이네요.
사이 좋게 하나씩 먹어~
놀이터 다녀 오는 길.
늦봄 되니 푸르던 보리가 노랗게 익어가네요.
어린이날을 맞아 코코몽 랜드에 놀러갔어요.
입구 들어가자 마자 세나를 기다리는 거대 코코몽 로봇.
아빠랑도 사진 찍고요
엄마랑도 사진 찍어요.
아빠 기대만큼 막 넓진 않더라구요.
놀이 정원은 여기서 보이는 거에서 2배 정도?
튜브 타고 슈웅~ 내려와요.
재미있어서 한 번 더 탔어요.
숲 속 자연 놀이터에는 커다란 다람쥐 쳇바퀴가 있네요.
엄마가 손 잡아줬는데도 무섭다고 소리질렀어요.
유아용 도르래 놀이기구에요.
아직 매달리는게 좀 아슬아슬 해보이지만...
사다리 타고 높은 곳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는 세나라 여유롭게 잘 탔어요.
놀이 정원에서 나와 식당가와 실내놀이터, 정원이 있는 곳으로 왔어요.
이쪽이 훨씬 넓고 경치도 좋네요.
직원분께 부탁해서 가족 사진 찰칵!
바닷가가 보이는 정원.
날씨가 무척 상쾌하고 좋았어요.
숲 속에 얼굴만 빼꼼이 내밀고 숨어있는 친구들 발견!
코코몽 랜드는 음식물 반입 금지더라구요.
간단히 놀고, 준비해간 점심을 근처 남원 마을 정자에서 먹었어요.
라바 지하철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탔네요.
사방에 라바가 잔뜩~
제주도에도 타요 버스, 라바 버스가 오면 좋겠네요.
피아노 건반 같은 출입구
엄마 두고 내린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왼쪽 자동문에 보이는 사람)
창신동 장난감 시장에 이모, 이모부랑 함께 왔어요.
제주도 내려올 때 보니 엄청 많은 장난감 사주셨더라구요~
4박 5일이 훌쩍 지나갔네요.
재미있는 서울 여행도 이로써 안녕~
아침에 일어나선 옷에 그려진 타요를 열심히 보아요.
1년만에 과천 과학관 다시 찾아갔대요.
이모네 집 근처에 새로 연 키즈 까페.
옷이랑 포즈 때문인지 물씬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세나에게 딱 맞는 높이의 의자.
하나 사주고 싶네요.
성빈이 오빠 집에 놀러갔어요.
아빠는 화단에 꽃씨 심나 했는데...
성빈이 오빠랑 개미들한테 멸치 머리 주고 있는 거래요. ㅎㅎㅎ
성빈이 오빠, 미끄럼틀 같이 타요~
세나야, 오빠랑 같이 탈까?
출바~알!
성빈 오빠랑 함께 피아노 연주
고모가 사 주신 커다란 라바 + 성빈이 오빠 집에서 얻어온 빨간 라바
갑자기 라바 부자가 되었어요.
나중에 집에 들고 올 일이 큰일이네요. :D
라바 얼굴 경락 마사지...
라바야 미안. ㅠ_ㅠ
4월말-5월초 연휴를 맞아 엄마랑 비행기타고 서울 여행갔어요.
이모부가 공항에 마중나와주셨네요.
공항 롯데몰에 들려 밥도 먹고 놀았어요.
여행가기 전에 미용실 가서 머리 깎았어요.
이마가 훤해서 더 귀여워보이죠?
이모 집 근처 놀이터에 와서 놀았어요.
살짝 감기 기운이 있는데도, 놀이터 오니 또 잘 노네요.
세나가 발견한 타요 로기 마을버스.
서울 가는 비행기에서 잠도 잘 자고
얌전히 엄마 잘 따라다녀서 안심했었는데,
첫날 밤에 여러 차례 깨고 코피도 났대요. ㅠㅠ
여기저기서 풍선 많이 받아왔어요.
풍선 축구도 하고 배구도 하는데, 이번엔 알아서 역도에 도전하네요.
여엉~차!
들어올렸습니다!
세나 신기록~!!!
이모랑 이모부가 예쁜 자전거 사주셨어요.
헬멧이랑 보호대도 사주셨어요.
헬멧은 앞으로 5년동안도 쓸 수 있겠네요. :)
팔꿈치, 무릎에 보호대를 찼어요.
뒤에 자물쇠까조 올 핑크네요.
세나는 핑크 공주래요.
전신 착용샷 찰칵!